윤화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운대 달맞이 메르씨엘, 윤화영 쉐프가 전하는 프랑스 요리 - 부산 프렌치 레스토랑 MERCIEL 메르씨엘MERCIEL은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천혜의 자연, 해운대 달맞이 길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메르씨엘은 프랑스어로 바다La mer, 하늘le ciel, 감사함merci à elle을 담은 이름으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가져야 할 대자연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고객에 대한 감사함, 또 12년간 오너 쉐프 윤화영에게 인생의 큰 가르침을 준 프랑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La Cuisine 프랑스 음식의 기본은 계절성과 지역성이라 생각하는 쉐프 윤화영은 한국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토양에서 생산되는 좋은 식자재들을 선별하여 접시위에서 그 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 바다 도시인 해운대에서, 가장 맛있는 생선 요리를 즐기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