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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sine

해운대 달맞이 메르씨엘, 윤화영 쉐프가 전하는 프랑스 요리 - 부산 프렌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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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IEL 메르씨엘MERCIEL은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천혜의 자연, 해운대 달맞이 길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메르씨엘은 프랑스어로 바다La mer, 하늘le ciel, 감사함merci à elle을 담은 이름으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가져야 할 대자연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고객에 대한 감사함, 또 12년간 오너 쉐프 윤화영에게 인생의 큰 가르침을 준 프랑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La Cuisine 프랑스 음식의 기본은 계절성과 지역성이라 생각하는 쉐프 윤화영은 한국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토양에서 생산되는 좋은 식자재들을 선별하여 접시위에서 그 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 바다 도시인 해운대에서, 가장 맛있는 생선 요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지역 근해에서 잡아 올린 농어, 도미, 광어 등의 생선을 활어 그대로 받아, 다듬고 숙성하는 모든 전처리를 메르씨엘에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

DeuxRestaurants, DeuxServices Différents 메르씨엘에는 레스토랑과 브라스리, 두 종류의 식당이 존재합니다. 1층 레스토랑에선, 요즈음 파리의 프렌치에 윤화영의 해석을 입힌 요리들을 보다 정중하고 품격있는 서비스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미슐랑 스타급 레스토랑들이 사용하는 프랑스 리모쥬산 본차이나와 커트러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넓고 쾌적한 공간과 숨막히도록 매력적인 수평선과 달맞이의 능선, 오륙도에서 해운대로 이어지는 부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끽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2층 브라스리는 보다 캐주얼하고 대중적이고 편안한 공간으로 한국인이 즐겨 먹는 다양한 양식을 프렌치하게 재해석한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식자재와 고집스러운 요리사의 테크닉으로 만들어 지는 메르씨엘 브라스리의 음식들은 평범한 듯 보이지만 재료에서부터 조리법까지 하나하나 특별합니다. 한돈 생 안심으로 튀겨낸 탕수육, 각각의 육수를 따로 끓여 낸 깊고 진한 맛의 파스타 les pâtes 미국산 프라임 와규 스테이크 등 매력적인 미식의 세계를 선보입니다.

메르씨엘은 프랑스산 크림과 버터, 

이태리산 올리브 오일만 사용합니다.


à la parisienne 빠리지엔 코스메뉴

<Me? Steak!> 코스 메뉴

Amuse-Bouche du Jour 오늘의 아뮤즈부쉬


프렌치 요리, 맛의 절반은 와인입니다.


메인 양고기 스튜와 어울리는

st nicolas de bourgueil les montils 카베르네 프랑의 눈부신 루비색을 지니고 있고 딸기, 블랙베리와 건포도의 향이 압축되어 섬세하게 코끝으로 전해지고, 혀끝으로는 안정된 산미와 크램베리의 맛을 느낄 수 있다.이 와인은 친환경 수작업으로 만든 포도로 구성되어 있다.


à la parisienne 빠리지엔 코스메뉴

창작 칵테일 '메르씨엘'


<Me? Steak!> 코스 메뉴

현미-프와그라 콥 샐러드


à la parisienne 빠리지엔 코스메뉴

Entrée au choix 에피타이저

Soupe à l’Oignon Gratiné 프렌치 양파스프


<Me? Steak!> 코스 메뉴

 블랙 앵거스 生 꽃등심 스테이크 (minimum 320g)


à la parisienne 빠리지엔 코스메뉴

Navarin d’agneau 계절 야채를 곁들인 양고기 스튜



à la parisienne 빠리지엔 코스메뉴

Dessert au Choix 디저트

Millefeuille à la Vanille de Bourbon 부르봉 바닐라 밀훠이


<Me? Steak!> 코스 메뉴

크렘 브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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