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lo

폭스바겐코리아, '크로스블루' 부산모터쇼서 아시아 최초 공개 폭스바겐코리아는 2014 부산모터쇼에서 컨셉트카 '크로스블루'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컨셉트카 '크로스블루'와 국내 최초 공개하는 지난해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우승컵의 주인공 '폴로 R WRC 랠리카'를 비롯해 1리터로 111.1km를 주행하는 연비로 화제를 모은 'XL1'을 선보일 계획이다. 크로스블루는 디젤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한 6인승 중형 SUV 컨셉트카로 폭스바겐그룹의 차세대 생산전략인 모듈형 가로 매트릭스(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약 37.8km/l의 연비로 4륜구동 SUV 최고의 연료효율을 달성했으며 순수 디젤로만 주행할 경우에도 약 14.8km/l의 연비를 실현한다. ▲ 크로스블루.ⓒ폭스바겐코리아 국내 자동차 팬들에게.. 더보기
상큼한 매력 '폭스바겐 폴로' 1.6 디젤 Volkswagen Polo 1.6 TDI R-Line 폭스바겐 폴로는 알라인으로 출시되어 16인치알로이휠, 크롬배기테일파이프, R-Line로고 프론트그릴, 바디컬러의 범퍼/사이드실, 리어스포일러 등 알라인 패키지가 소형차지만 스포티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인테리어는 폭스바겐 전통의 깔끔하고 실용적이며 운전자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2중 폴더로 마련된 트렁크는 실용적이고 넉넉하며 뒷좌석을 접어서 적재 공간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TDI의 파워풀한 엔진이 폴로를 소형차 답지 않는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DSG 듀얼클러치 변속기는 0.02초 안에 변속하여 운전자의 편안함과 효율성까지 높였습니다. 사이드 컨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과 차세대 주행 안정화 컨트롤 장착으로 소형차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안전성을 추구하였습니다. Das Au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