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드레스덴의 걸작 '폭스바겐 페이톤' Volkswagen Phaeton

걸작은 언제나 당신 앞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지금 페이톤을 보셨다면 이미 명품을 만나고 계십니다. 하루에 단 30대만 수작업 한정 생산되는 페이톤의 오너가 되시는 것은 걸작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독일 예술의 도시 드레스덴 유리공장에서는 오로지 벤틀리와 페이톤만이 생산됩니다. 타협의 유혹보다 ‘고집’의 철학을 중요시하는 페이튼은 그래서 당신에게는 낯설지도 모릅니다.

페이톤은 고객을 유혹하지 않습니다. 인위적인 라인과 과장된 디자인 요소로 유혹하는 사탄의 자동차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페이톤은 절제된 아름다움, 가감할 것이 없는 바로 그 상태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집니다.

페이톤의 에어서스펜션은 25mm 상승, 15mm 하강하여 승차감을 위한 주행과 고속에서의 주행을 다르게 세팅합니다.

페이톤의 실내는 장인정신이 깃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명품 느낌을 선사하며 4-Zone 클리마트로닉 시스템은 원하는 온도를 4곳에서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해줍니다. 뒷좌석 10-way 시트는 시트히터, 마시지 기능 포함하고 있습니다. 

Volkswagen Phae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