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썸네일형 리스트형 폭스바겐의 안정성 - 뉴비틀 터널 사고 동영상 2012년 6월에 있었던 사고입니다. (동영상의 년도와 시간은 세팅부재로 인해 실제 년도가 아닙니다.) 운전을 했던 여성운전자는 대시보드안에 있는 선글라스를 꺼내기 위해서 잠시 안전벨트를 풀고 터널에 진입했는데, 마침 터널 초입에 사고가 나서 정차중인 크라이슬러 300C의 후미를 거의 제동없이 추돌했습니다. 운전자가 거의 제동을 하지 못했던 정황은 추돌 바로 직전에 비명을 지르는 바로 그 순간 앞차가 서있다는 것을 인지했다는 운전자의 증언에 따른 것입니다. 운전자의 증언과 보험회사의 의견으로 추돌속도는 120km/h 정도로 추정됩니다. 병원에 간 운전자는 2시간에 걸쳐 CT촬영등의 검사를 했지만 선글라스를 쓴체 에어백이 터진 것으로 인해 이마에 자국이 난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이상을 발견할 수 없어 병.. 더보기 수입 SUV No.1 폭스바겐 티구안 The Tiguan 오늘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 The Tiguan 오늘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 티구안은 도심에서는 물론 고속도로와 오프로드에서도 다이내믹하고 안락한 주행을 제공합니다. 편리하고 안전한 드라이브를 위해 설계된 최첨단 기술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상의 연비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가 적용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티구안이 선사하는 최고의 드라이빙을 매일매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Think Blue.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는 폭스바겐의 기업 목표입니다. – 그리고 이것은 단순한 목표 이상의 의미입니다. 폭스바겐은 말하기보다는 먼저 실천하는 기업입니다. 유럽 최대 자동차 브랜드인 폭스바겐의 환경에 대한 책임과 모든 가치는 “Think Blue.”로 표현됩니다. 폭스바겐이 당신의 친환경 드라이빙을 도와드리기에 “Thin.. 더보기 [폭스바겐 파사트]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 “Das Pure, Einfache, das Klare erlebt eine ästhetische Renaissance.” Walter de Silva, Leiter Konzerndesign Volkswagen “순수하고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미학적 르네상스를 경험하십시오.” 발터 드 실바, 폭스바겐 그룹 총괄 디자이너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 The Passat 완벽한 비율을 보여주는 스타일과 독일 엔지니어링으로 완성된, 압도하는 존재감. The Passat 파사트, 거장의 솜씨로 빚어진 품격 높은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간결한 구성과 우아한 라인으로 마무리된 파사트의 인테리어를 감상하십시오. 폭스바겐의 혁신 기술은 어쩌면 미래에는 당연한 것으로 여길 새로운 표준이 될 것입니다. 파사트. 프리미.. 더보기 [폭스바겐 CC] 간결한 라인. 우아한 실루엣. Volkswagen CC 간결한 라인, 우아한 실루엣 완벽에 가까운 스타일의 완성 스타일리시 4도어 쿠페 실루엣 ㅣ 루프 라인은 A-필러에서 C-필러를 거쳐 후방에 이르기까지 우아한 곡선을 이루고 있어 완벽한 쿠페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보다 돋보이게 하기 위해 사이드 윈도우는 프레임리스 방식을 채택했으며 윈도우 라인 하부에 적용된 파격적인 토네이도 라인이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합니다. 더보기 폭스바겐 그룹이 보유한 브랜드 (벤틀리, 부가티,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계열사) Brand and Products 폭스바겐의 사업을 단순히 자동차라는 것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지만, 폭스바겐 그룹은 자동차 메이커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동성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가 폭스바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별 특성을 가진 다양한 브랜드와 기업을 통합하고 폭스바겐이라는 하나의 우산 아래에서 각자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매우 큰 도전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모든 폭스바겐 산하의 브랜드와 기업이 공통된 가치의 흐름과 그룹 형태의 초석에서 각각의 브랜드만의 기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폭스바겐 그룹의 모델 범위 Volkswagen - The Volkswagen Passenger Cars brand is one of the world’s most s.. 더보기 미학적 완성 '폭스바겐 제타' Volkswagen The Jetta 기품과 다이내믹 완벽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The Jetta 발터 드 실바(Walter de Silva) 폭스바겐 그룹 총괄 디자이너 세단형 자동차는 가장 기본적인 차량 형태입니다.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보여주려고 한 것은 무엇입니까? 엔진 후드, 탑승 공간, 트렁크, 세 부분으로 구성된 세단형 자동차는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아주 오래된, 그리고 많은 변화를 겪은 자동차 구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를 설명하는 일반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네 개 내지는 다섯 개의 시트, 큰 트렁크, 분리된 실내공간, 많은 사람들이 미학적인 이유뿐 아니라 고유의 기품과 균형이 돋보이기 때문에 이 구조를 좋아합니다. 따라서 세단 형태의 고급 승용차가 계속 제작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는 고전적이고 기품 있는 제.. 더보기 폭스바겐 듀얼클러치변속기 Volkswagen DSG(Direct Shift Gearbox) 미션 폭스바겐 듀얼클러치변속기 DSG(Direct Shift Gearbox) 엔진의 힘을 충분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반응성을 갖춘 변속기가 필요합니다. 빠른 변속과 높은 효율을 가진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클러치 2개가 각각 다른 기어 역할을 해서 추진력의 중단없이 기어를 바꿔 빠른 변속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만약 운전자가 3단에서 가속을 한다면 변속기 두번째 부분은 이미 4단에 맞춰져 있습니다. 수 백만분의 1초로 기어 변속이 일어나기 때문에 기어 변속의 느낌 없이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합니다. 듀얼클러치 변속기는 매우 고가의 미션이지만 폭스바겐은 'Das Auto(The Car)'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1.6폴로는 물론 거의 모든 모델에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적용.. 더보기 신사동 나들이 페라리 458스파이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맥라렌 12C 설연휴 마지막 날 신사동 나들이 이렇게 조용한 신사동 거리는 처음 비가 오락가락 습하고 흐린 날씨 잿빛의 도시에 원색의 맥라렌이 색감을 불어넣네요. 무광의 아벤타도르가 배경과 동화된 모습과는 대조적입니다. 10 corso como cafe 앞 입니다. 아점을 먹고 커피 마시러 가는 길이었죠. 역시나 카페 안에는 두 차량의 오너가 에그체어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천일고속 그리고... Companion 에그체어 한 테이블 남아 있어서 착석 슈퍼카를 취재하려고 온 것도 아닌데 내 딛는 길마다 이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페라리의 말 문양은 엠블럼이라기 보다는 중세 조각처럼 아름답게 보이네요. 이 날의 첫번째 아벤타도르 였습니다. 시승차로 알고있는 넘버였습니다. 마치 종이접기를 하듯 절대로 어긋날 수 없는 선들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