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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자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 냉정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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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외관 디자인의 완성도로 평가

현대자동차 디자인 언어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자동차 디자인에 반영하면서 얼마나 끝까지

완성도를 높여서 출시 되었느냐의 평가


↑ 에쿠스

점수 : ●●●●◐

평가 : 과도한 크롬 장식이 아쉬움

↑ 제네시스

점수 : ●●●●◐

평가 : 나무랄데 없지만 변화가 필요한 시점

↑ 제네시스 쿠페

점수 : ●●●●○

평가 : 페이스리프트가 없었다면 한 칸의 점수를 줬을 듯

↑ 그랜져

점수 : ●●◐○○

평가 : 차체만 크고 길 뿐 모든 것이 미완성

↑ i40

점수 : ●●●●

평가 : 굳이 아쉬운 한 곳은 헤드라이트, 모두 완벽

↑ 싼타페

점수 : ●●●●○

평가 : 다 좋은데 프런트 그릴에 왜 또 크롬을 발랐을까?

↑ 소나타 하이브리드

점수 : ●●○

평가 : 오마이갓! 헤드라이트 라인, 본넷 크롬 너무 급했나 보다.

↑ 소나타

점수 : ●●◐

평가 : 플루이딕 스컬프쳐에서 초창기 미해결 과제였던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프런트그릴의 부조화

↑ 투싼 ix

점수 : ●●

평가 : 가장 관심이 덜 가지만 부족하지 않은 디자인

↑ i30

점수 : ●●

평가 : i40, i30 유럽 전략 차종은 참 잘 만든다

↑ 아반떼

점수 : ●●

평가 : 플루이딕 스컬프쳐가 안정화 된 모델

내수/미국용 자동차에서 보기 힘든 완성도

↑ 벨로스터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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